그놈이다 줄거리 ott vod 무료다운 다시보기 결말 등장인물 출연진 보러가기 리뷰

 

영화 그놈이다 줄거리

 

제목 : 그놈이다 (Fatal Intuition,2015)

국가 : 한국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가족 장우와 은지는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서울로 이사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은지는 사라지고 3일 후 시체로 돌아옵니다. 장우는 목격자나 단서 없이 범인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의 그릇이 흘러간 곳에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장우는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시은은 타인의 죽음을 예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녀는 유일한 친구인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갑니다. 시은은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합니다.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서 범인의 흔적을 찾으려 합니다. 그는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리고 그를 범인으로 의심합니다. 장우의 말을 믿지 않는 경찰은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합니다. 아무도 장우의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장우는 약사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놈이다 출연진/캐릭터 소개

 

주연 유해진(민약국)

주연 주원(장우)

주연 이유영(시은)

조연 류혜영(은지)

조연 이준혁(명규)

조연 김영웅(만철)

조연 서현우(두수)

조연 윤다경(차선)

조연 민성욱(용한)

조연 남진복

조연 여민주

 

 

그놈이다 리뷰/후기

 

영화 "그놈이다"는 2015년에 개봉한 영화로, 다양한 리뷰들을 통해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약국문 유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유리업자들에게 큰 이득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또한, 엉덩이가 출구를 향해 거의 일분에 한 번씩 들썩이는 신나는 영화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유해진의 연기력은 좋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경찰서에서 범인으로 밝혀진 유해진을 둘러싼 상황에서 경찰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후반부는 좀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공포감을 주는 장면들도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호러와 스릴러를 결합하여 신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밥상을 뒤엎는 행위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주원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에서는 영화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장르가 공포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전이 없다고 하여 별점이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을 제외하면 수준이 미달하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특히 부산 여대생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인데도 어색한 사투리 사용이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그놈이다"는 약국문 유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리뷰들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원과 유해진의 연기력이 빛났다는 의견이 가장 동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나 장르에 대해서는 좀 더 다양한 평가가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